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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녹색 음식문화를 조성을 위해 2021년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을 추진한다.모범음식점은 음식점 위생 및 서비스가 양호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을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업소다.지난달 말 기준 용산구 내 등록된 일반음식점은 4723개소, 모범음식점은 128개 지정비율은 2.71%다. 구는 올해 10개 이상 모범음식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표지판을 교부하고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최대1억원(연이율 2%) 대출 신청 가능하다.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을 권장하고 2년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