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녹색 음식문화를 조성을 위해 2021년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을 추진한다.모범음식점은 음식점 위생 및 서비스가 양호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을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업소다.지난달 말 기준 용산구 내 등록된 일반음식점은 4723개소, 모범음식점은 128개 지정비율은 2.71%다. 구는 올해 10개 이상 모범음식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표지판을 교부하고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최대1억원(연이율 2%) 대출 신청 가능하다.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을 권장하고 2년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6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전자, 성능·안정성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출시 (0) | 2021.09.08 |
---|---|
김웅 "고발장 전달 정황 있지만 기억 안나…제보자 밝혀지면 이해될 것" (0) | 2021.09.08 |
칼호텔, 가을·추석 연휴 위한 마일리지 패키지 출시 (0) | 2021.09.07 |
HMM, 42번째 임시선박 출항 (0) | 2021.09.07 |
文대통령 "50년까지 태양광·풍력 두배 확대…저탄소 경제 앞장"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