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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산둥 수입 상품 박람회’, 중국 산둥성에서 최초 개최

위해도시브랜드운영유한공사는 9월 10일 중국 산둥성에서 ‘한국(산둥)수입 상품 박람회’가 최초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위해도시브랜드운영유한공사는 ‘한국(산둥)수입 상품 박람회’ 운영 및 홍보를 맡고 있다.이 박람회는 “중국이 내수 활성화로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해외 하이테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입을 확대한다”는 중국 시진핑 총서기의 방침에 따라 한중 양국의 지방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조성 및 국내외 쌍방향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고자 개최됐다.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 시 정부와 산둥성 상무청이 공동 주최하는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7